Musical Story



SadGagman과 편안하게 함께하는
주절주절 뮤지컬 이야기

오늘은 뮤지컬 빨래 중에서
"한 걸음, 두 걸음"과 "아프고 눈물나는 사람"
"참 예뻐요"를 들어봅니다.



뮤지컬 빨래 공식 클럽: http://club.cyworld.com/soob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다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ㅋㅋ 사실 제가 공연보면서 유일하게 눈물 흘리면서 봤던 장면이 임롱고가 아프고 눈물나는 사람 부를때 였거든요~ 다시 들으니까 그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ㅠㅠ

    근데 지난번에 올리신 서울살이 몇핸가요에서 조선명씨로 알고 들었는데, 곽선영씨였나요?; 조선명씨 캐스팅으로만 두번을 봐서 곽선영씨 목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아프고 눈물나는 사람은 확실히 조선명씨 목소리는 아닌 것 같고; 서울살이 몇핸가요는 아무리 들어봐도 조선명씨 목소리라;

    2009.06.08 20:22
    • Favicon of https://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는요 무슨~ 덕분에 복받았는데요~ ㅎㅎ
      제가 들려드렷던 음원중에는 조선명씨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모두 곽선영씨의 목소리입니다. ^^;;;
      앞으로 종종 들러주세요~

      2009.06.08 20:36 신고
  2. Favicon of http://jimea.tistory.com BlogIcon 민트 초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래로 검색하다 들어와서 재미있는 방송을 듣고 가게 되네요^^ 작품 빨래에 관한 전반적인 감상이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요. 저는 이번 5시즌 연강홀 빨래는 5번 보았는데 처음 봤을때 도저히 또 갈 것 같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이야기에 결론이 없고, 갈등도 시원찮고. 그런데 넘버들을 듣다 보니 어느새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전 뮤지컬의 넘버에 큰 비중을 두는 지라.. 어떤 대책을 찾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변한 건 없고 두 주인공 솔롱고와 나영은 함께 살게 되었지만 더 큰 생활고에 빠지게 될 수 도 있겠죠. 이런 저런 생각 끝에 드는 생각은 극작가님이 하시고 말씀하시고 싶었던 것은 그저 우리 주변의 그들을 외면하지 말고 한 번쯤 다시 돌아보자 라는 것은 아니었을지.. 분명히 우리의 주위에 존재하는 그들의 아픔을 없는 것 마냥 무시하고 외면하고 살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프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그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제 빨래에 관한 여성들의 빨래터 모티브를 말씀하셨는데 그게 그거 맞습니다. 빨래는 이번에 중극장인 연강홀 큰 집으로 이사왔지만 그 전엔 계속 소극장뮤지컬이었죠. 온 몸의 수분이란 수분은 다 빼고 나올 정도로 감정을 바닦까지 끌어내렸던 극이었다더군요. 이번 시즌 중극장용 연출에선 임창정씨와 홍광호씨 두 솔롱고가 너무 화려한 캐스팅이어서 솔롱고 비중이 무척 커진 느낌이지만 원래 나영이 주인공입니다^^:; 나영과 희정엄마, 주인집 할머니 이렇게 세 명이 중심인물이에요. 극 밀도도 소극장에서 중극장으로 옮기면서 현저하게 낮아졌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적당히 밝은 편이 훨씬 좋아서요..

    2009.06.12 15:40
    • Favicon of https://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이번 연강홀 빨래가 기존과 동일한 극은 단순히 극장만 키워온 줄 알았더니 그런 것이 아니었군요~ 제 취향은 제대로 끝까지 파고들어보자는 스타일이라 초코님 말씀대로라면 이전의 소극장 버전이 훨씬 제 취향에 맞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06.13 23:26 신고
  3. Favicon of http://jimea.tistory.com BlogIcon 민트 초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절주절 놀러온 주제에 이렇게나 긴 코멘트 죄송합니다ㅠㅠ 워낙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들이 많아 메모까지 하면서 들었네요 ㅋㅋ 다 줄이고 ㅋ 마지막으로 캐스팅 이야기를 하자면 임롱고로 보시고 ost들으시고 홍롱고는 안보신 것 같네요~ 홍롱고는 서울와서 5년 되는, 힘든 현실에 울분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 절망하지는 않은 풋풋한 청년입니다. 나영을 바라보는 눈에는 한가득 넘실넘실 애정이 넘쳐나구요. 자기가 힘들고 무너질 것 같아도 나영에게 괜찮다고 말하고, 나영 걱정을 먼저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입니다. 홍롱고는 은근히 배운 사람 티가 나는 몽골의 도련님 느낌이 나더군요.(나름 러시아문학을 전공한 문학도죠 ㅋㅋ) 하지만 무척이나 사랑스러웠어요. 분명 목소리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후기를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아실거에요. 홍광호씨는 나름의 어린티가 남은, 반짝이는 눈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홍롱고를 확실하게 구축해 내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지킬박사보다 솔롱고 캐릭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놀랬어요 ㅋㅋ 어색하던 서점씬도 많이 다듬어졌구요. 정말 많이 정돈되서 프리뷰때 비하면 느낌이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극 전체가. 한 번 보시면 좋겠지만.. 이번 일요일이 막공이고 홍롱고는 거의 매진이라 안타깝네요. 다시 소극장으로 돌아가는 7월부터는 홍광호씨가 빠지고 낫심역의 정배우님이 솔롱고에 합류하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뮤지컬 방송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저도 임롱고의 노래를 들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를게요^^

    2009.06.12 15:59
    • Favicon of https://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인 코멘트! 완전 애정하빈다~ 블로거들은 댓글과 트랙백을 먹고 산다고 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홍롱고, 설마 이번이 마지막은 아니겠지요~ 언젠가 제 두 눈으로 홍롱고를 확인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뮤지컬 이야기,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종종 들러주셔서 좋은 말씀 자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6.13 23:31 신고
  4. 애청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청자입니다. 댓글이 정말 많네요. 홍광호씨 솔롱고만 봐서 임창정씨가 궁금하긴 했었는데 확실히 음색이나 이런것이 많이 다르군요. 홍광호씨의 배역 소화 부분에 관해서는 위에 글 써주신 민트초코님의 감상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홍광호씨가 몽골청년의 어눌한 대사처리가 순수하고 나름 귀엽게 처리되었다면 임창정씨는 좀 더 또박또박한 느낌이 있네요. 아 지난 방송을 듣다가 그냥 하나 아는 사실이 있어서 글 적어봐요. 홍광호씨가 빨래를 하게 된 계기는 본인이 자청하신거라고 하네요. 지킬 하기 전 지금만큼 대배우가 아니었을때 빨래를 보고 따뜻한 극을 하고싶으셨는데 그땐 지금만큼 입지가 있지 않았기때매 기회가 없었는데 지킬 이후에 빨래 하고싶다고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녔더니 바로 연락이 왔다는 군요. 또 주인할매 역으로 출연하신 이정은 배우님께 연기를 좀더 배우는 자세로, 외국 라이센스 대형극 뿐 아니라 국내 창작극을 살려야한다는 마음으로, 꽤나 큰 배우가 되었을때 작은 극을 선택해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것을 배우자는 뭐 여러가지 계기가 있었다고 하는군요. 보면 다른 배우들에게선 보기 힘든 자세인데 말이죠. 저도 처음엔 빨래 캐스팅에 좀 의아했으나 이런 기사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참고로 홍지민에피 기다리고있을께요. 홍지민에피의 I am not going 은 꼭 틀어주셨으면해요^^; 제가 차지연 에피 밖에 못봐서 홍지민에피가 참 궁금하거든요. 근데 홍에피는 평이 극과 극이라서 다시보긴 힘들것같고.. 개인적으론 에피의 역할에 참 외적으로든지 분위기적으로 홍지민씨가 싱크로율이 차지연씨보다 높다고 생각되는데 다들 차지연씨 추천하는 분위기라 차지연씨 보고 와서 가창력에 압도당했네요. 홍지민씨는 어떻게 소화하셨을지 너무 궁금해요! 그럼 항상 수고하세요.

    2009.06.17 12:10
    • Favicon of https://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블로그 방문자도 별로 없고 댓글도 별로 없는 블로그여서 좀 기운이 빠졌엇는데 홍롱고 덕분에 듣기만 하시던 분들이 모습을 나타내시네요~ 반갑습니다.
      홍광호씨...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훌륭합니다. 그런 마인드를 항상 간직한다면 그 분은 정말 대단한 뮤지컬 배우가 되실 듯 합니다. 전 홍하이드를 지대로 봐서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잘 안떠오르는데 또 가만 보면 홍광호씨가 동안이잖아요~ 어울렸을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드림걸즈 이야기는 좀 있다가 해야겟네요. 이번 방송에선 뮤지컬 오디션 얘기를 할거구요 다음 방송 때는 아이 러브 유 얘기를 해볼겁니다. 그 다음시간에 드림걸스 얘기를 하게될 것 같네요. 홍에피의 (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은 명을 받잡고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보면 어느정도 예상은 됩니다. 역시 홍롱고마냥 선입견일 수는 잇는데 제가 06년에 드림걸즈와 분위기가 살짝 일맥상통하는 브루클린을 봤었거든요~ (옜날 방송 들으시면 나옵니다.) 그 때 홍지민씨의 공연을 보앗는데 홍지민씨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게 어떤 매력인지는 방송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싱크로율이 어느 배우가 나은지도 직접 보고나서 말씀드려야 겠네요.
      종종 들러주십쇼~ m(_ _)m

      2009.07.04 03:16 신고
  5. 애청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열심히 듣고있어요. 올 초쯤에 한동안 바쁘셔서 방송이 뜸 하실땐 저도 덩달아 심심했었는데 요즘은 (저처럼ㅋㅋㅋ) 공연을 많이 보러 다니시는것 같군요. 오디션과 아이러브유 두 방송 다 기대하겠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작품다 제가 볼 예정에 없는 작품들이라서 더 궁금해지네요. 근데 정~말 염치없지만,, 다 다 다음번 드림걸즈 방송때 홍에피의 I am changing 도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오늘 버스에서 드림걸즈를 다시 듣는데 차에피의 I am changing 을 듣다가 홍에피는 또 어떻게 소화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사실 홍에피의 Move 와 One night only 도 듣고싶지만 그건 좀 너무 염치없어서 ㅋㅋㅋㅋ 조심스럽게 I am changing 까지만 신청해봅니다 ^^ ;;;;;;;;;;;;;;;;;;;;; 그럼 다음번에 뵐게요. (닉네임은 수시로 바뀌어서 다음번엔 다른 닉네임으로 인사드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2009.06.20 00:54
    • Favicon of https://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디션 얘기는 방금 올려드렸슴다~
      요즘 공연 많이 보십니까? 애청자님은 뮤지컬 보시고 나서 그 감상을 어떤 방식으로 남기시는지요? (저는 물론 보시다시피 방송으로... ^^;;; )
      신청곡은 다 접수했슴다~ ㅎㅎ
      닉네임 바꾸시면 전 아예 다른 분인줄 알고 또 인사드릴 지 모르겠습니다~

      2009.06.22 01:20 신고
  6. B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dcast를 검색하다가 소리바다에서 옵니다 :)
    빨래 홍광호, 곽나영씨 캐스팅으로 봤는데 그때 기억이 선하네요
    앞으로 자주 듣겠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1인 ㅋ)

    2009.08.18 13:01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