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Story

171. 렌트 - Rent 등 (09.10.04)

뮤지컬 이야기 2009. 10. 6. 02:07 by SadGagman


SadGagman과 편안하게 함께하는
주절주절 뮤지컬 이야기

오늘은 뮤지컬 렌트 중에서
"Rent", "Out tonight", "Another Day",
"Take Me or Leave Me" 입니다.



렌트 오리지널 캐스트 투어 공식 한국 홈페이지: http://www.rent-broadway.co.kr
렌트 오리지널 캐스트 투어 공식 영문 홈페이지: http://www.siteforrent.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KBS홀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청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방금 지금 집에 도착했네요.
    와,,, 와우 정말 보고 오길 잘했다는, 놓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들질 않네요ㅋㅋㅋㅋㅋ 우선 한국이랑 미국이랑 관객들의 관람
    태도가 매우 다른데 이 덕분에 음 뭐 나름 좀더 재밋었다면 재밌었던 공연
    이었구요ㅋㅋ

    정말 브로드웨이 오리지날 캐스팅이 말로만 오리지날이 아니구나..
    느꼈네요. 아담파스칼 안소니랩,... 그 두사람 만으로도 굉장한 공연
    이었습니다. 아담파스칼은 어쩜 그렇게 노래를 잘 하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

    많은생각이 들었지만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ㅠㅠ

    다음방송은뭔가요

    2009.10.25 15:32
    • Favicon of https://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안보시면 후회하신다고~
      좋은 동네 사셔가지고 싼 가격에 좋은 공연도 보시고...부럽습니다.
      공연 관람태도는 바로 문화 차이겟지요~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시죠~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말에 정신이 없어서 연 3주째 방송을 못했네요~
      오늘 밤에라도 녹음을 할 참이엇습니다. 다음 작품은 스프링 어웨이크닝입니다.

      2009.10.26 12:54 신고
  2. 애청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 가격이었지만 무대와 꽤나 멀었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었어요하하.
    11월에는 같은 공연장에서 스프링을 하더라구요, 보러갈까 싶었지만
    뭐 바쁜것도 있지만 그냥 렌트처럼 아담파스칼과 안소니랩이라는 절대적인
    이유가 있는것과는 스프링은 좀 사뭇 다른것 같아서요, 한국에서 봤는데 또 굳이 꼭 절대로 가야하나 싶은것도 있구
    (물론 보면 좋죠 하지만 여러가질 고려했을떄 하하하하 )

    근데정...말 브로드웨이 배우분들은 (절대로 한국 배우분들을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한국 배우분들이 아 열심히 하신다, 라는 생각이 관객으로써 드는데 이사람들은 걍,, 열심히가 아니라 ... 와우... 진짜 그냥 잘한다.. 소리밖에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실수는 하는것일까요. 그에반해서는 음 한국배우들이 막 다 쏟아서 굉장히 힘내서 열심히, 뭐랄까요 매순간 폭발적응로 한다 싶을때 이사람들은 매순간 굉장히 치말하게 계산된, 그래서 완벽한 그런 연기/노래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담파스칼은, 영화나 뭐 일반 음반에서 들을때는 단순히 목소리나 창법이 특이한, 매력있는 배우겠거니,.. 했는데 이건 뭐 오산이더군요. 그런음역대를 그런 매력적인 창법과 목소리로 ...정말 로져는 아담이 아니면 안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DVD브로드웨이 마지막공연 실황 로져도 역시 아담에 못미치죠ㅎㅎ) 라이브로 들으니 가창력이 아주... 와우.... 안소니랩도 마찬가지구요. 정말 다른 배우분들도 잘하시지만 오리지날 캐스팅 무시 못하겠던데요 ㅋㅋ 둘을 합친게 전체 다른 배우분들보다 임팩트가 컸으니까요.. 정말이지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가 좀 약하다고 생각했어요. 전 사실 뭐 여러 미미분들이 계시지만
    왠지모르게 고명석 미미가 제일 좋은것같군요. 매력있으세요 그분..ㅋㅋㅋ


    아 미국관객들은요
    워낙 렌트라는 작품의 특성이 있기때문에 그게 더많이 반영된 걸 수 도 있는데요

    미국팬들은 우선... 공연장에 티셔츠를 입고옵니다..ㅋㅋ 렌트 티를 입고 보러오신 분을 상당수 보았더랬죠..
    그리고 한국과 다른점은 한국이 20대 여성관객이 주가 되지만 미국은 4~5~많게는 60대 부부,,혹은 아저씨아줌마...ㅋㅋ 분들이 주관객이시죠. 가족단위로도 많이 왔더라구요. 정말 한국 공연장에서의 젊은 연인이나 친구들 여성팬분들만 보인다면 여기는 다... 아줌마아저씨.............. 브로드웨이 관객도 대부분이 그렇다잖아요.그런점에서 미국에서 볼때 한국 관객층은 흥미롭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에 호응이 있죠. 심하게 비유하자면 예능프로에서의 방청객 이랄까 물론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말이죠. 한국 관객들은 조금이라도 더 조용한 환경에서 극에 더 집중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이것은 렌트 이었기 때문에 더 심했던것 같아요. 렌트 워낙 영화도 있었고 매니아층이 두터운 공연이기때문에 거기 앉아계셨던 많은 분들이 다 다음곡은 뭐고 다음엔 뭐가 나오고 등등을 꿰고 계신 분들이기때문에 음악에맞추서 몸을 흔든다던지..ㅋㅋ 그런 모습도 꽤나 보였구요 뒤에분들은 엔젤이 죽으니 서럽게 우시던데.... 분명 렌트 한 다섯번은 보신분일텐데,.. 볼때마다 우시는걸까요 하 하 하 하 ..ㅋ


    아 혼자 너무 두서없이 떠들었네요
    어쨋든 정말 가슴벅찬 그런 공연관람이었네요.


    오늘은 한국에서는 뮤지컬대상시상식이 있는날이죠?
    어떤작품/배우들이 받게될지 기대가되네용 ㅎㅎㅎ

    그럼항상수고하세용

    2009.10.26 19:35
    • Favicon of https://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KBS홀 R석도 가까운 자리는 아니었어요~ ㅠ.ㅠ
      브로드웨이 배우들의 완벽성은 저도 공감합니다. 이 얘기는 녹음했다가 편집할 때 빠진 내용인데요, 제가 공연을 두 번 봣잖아요~ 라이브공연인데도 첫번째 공연과 두번째 공연의 러닝타임 차이가 약 2분 정도밖에 나지 않더라고요. 그것도 1분 정도는 막공의 커튼콜 박수로 인한 지연 때문이었구요. 살짝 공연하는 기계 하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꾸준하면서 고른 퀄리티를 보여주더군요.
      미미와 콜린이 확실히 조금 약했죠? 그래도 상대적인 평가이지 결코 모자라는 연기는 아니지요. 전 개인적으로 정선아 미미를 최고로 칩니다~ ㅎㅎ
      렌트 티셔츠, 관객의 적극적인 호응...역시 렌트는 일종의 컬트화가 되었군요~ 그런 공연분위기라면 배우들이 오히려 훨씬 신이 날 것 같은데요?

      2009.10.28 13:03 신고
  3. 들무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제가 제일 사랑하는 뮤지컬이 "렌트"인데 스프링어웨이크닝 방송을 듣고 이 방송도 마저 듣고 갑니다. 저도 KBS홀에서 했던 마지막 공연을 봤습니다. 그것도 1열 1번 이었다는거 아닙니까 (정말 거금을 들여 예매해놓은 자리였지만 후회없었습니다)


    제가 봤던 마지막공연에서의 호응도는 지나치다고 느낄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워낙에 매니아분들이 많은데다 마지막 공연이라는 특성상 이해는 합니다만, 공연 내내 박수를 치며 관람하신 주변 분들덕에 저로서는 아쉽기도 한 공연이었습니다. 아담파스칼과 안소니랩등 그 멤버로 렌트를 볼 기회가 이제 없기에 한 장면 한 장면 더 각별했는데 주변 좌석에서 들려오는 쿵쾅거리는 발소리, 박수소리에 노래를 듣는 데는 좀 방해가 되었거든요.



    그럼에도 정말 눈물을 쏟을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본 것을 두고두고 후회안 할 만큼이요.
    지금 그렇잖아도 브로드웨이 공연 DVD를 주문하고 오는 길입니다.^^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p.s 요즘 스프링어웨이크닝 공연을 보느라 연강홀에 자주 가고 있는데 정말 갈때마다 생각합니다. 브로드웨이팀이 이 연강홀에서 공연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겠지만 KBS홀은 참 넓-더군요.

    2009.11.16 16:06
    • Favicon of https://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 들무새님이 같은 공간 안에 있었군요~ ㅎㅎ
      우어~ 1열 1번이면 목좀 아프셨겠습니다.
      아무래도 앞열에는 매니아 분들이 많이 모이시게 마련이죠
      저는 중간에서 살짝 뒤여서 얼굴은 가물가물했어도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브로드웨이 막공 DVD 좋습니다. 특히나 셔플먼트가 맘에 들더군요 셔플먼트에서 안소니랩의 얼굴도 볼 수 있죠.

      제가 렌트를 처음 접한게 김수용로저 김세우 마크의 2005년 연강홀 공연이엇습니다. 그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2009.11.25 00:42 신고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58